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(문단 편집) === 정당별 결과 === [[민주당(일본 1998년)|민주당]]과 [[일본 미래당|미래당]]은 다같이 뭉쳐도 모자랄 판에 [[분당(정치)|분당]]까지 해가지고 '''같이 망했다'''. 그렇다고 해서 분당하지 않고 45회 중원선때처럼 단일 여당으로 선거를 치렀다고 해서 결과가 좋았을리는 당연히 없다. 민주당 정권에서 [[부가가치세|소비세]]를 5%에서 10%로 인상했을 때 이미 결과가 결정된 선거였기 때문에 무슨 일을 벌이건 판세를 뒤집을 방법은 없었다. 결국 이코노미스트에서 [[가미카제]] [[총선]]이라며 비아냥댄 것을 증명하는 결과가 나타났다. [[http://www.economist.com/blogs/banyan/2012/11/politics-japan|#]] 민주당과 미래당 대표인 [[노다 요시히코]]와 [[오자와 이치로]]는 강력한 지역구 장악력을 바탕으로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지만, [[간 나오토]]나 [[가이에다 반리]] 등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[[지역구]]에서 낙선하고 [[석패율제]] 비례대표로 간신히 살아남는 [[굴욕]]을 당했다. 게다가 서남부 지역은 [[카가와현 제2구]]의 [[다마키 유이치로]]를 빼면 의석이 없었다. 미래당은 현역 의원 대부분이 낙선했고 자기 지역구를 장악하고 있는 오자와 이치로와 [[가메이 시즈카]]만 지역구에서 살아남았다.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은 비례대표에서 27%의 득표를 얻는데 그쳐 제1정당으로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지역구에서 민주당을 완전히 떡실신시키면서 자민당 + [[공명당]] 연립정권은 [[중의원]] 2/3를 장악하는 대승을 기록, 지난 총선의 굴욕을 완벽히 되갚아주는 데에 성공했다. [[극우]] 성향의 [[정당]]인 [[일본 유신회(2012년)|일본 유신회]]는 [[간사이]] 지역의 선전을 기반으로 54석을 얻었지만 목표치인 100석에는 한참 미달하였으며, [[간토]] [[지역구]]에서 전멸하는 등 별로 좋은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다. [[모두의 당]]은 18석을 얻어 나름대로 입지를 구축했다. [[일본 공산당]]은 1석만 줄어드는 등 불리한 선거 구도에서도 나름대로 선방했으며, [[사회민주당(일본)|사회민주당]]은 대참패했다. 기타 정당과 [[무소속]]은 위의 표대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